엔비디아, 래블업과 AI개발 지원 프로그램 진행

머신러닝 모델링 관심 있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엔비디아는 머신러닝 플랫폼 개발 기업 래블업과 손잡고 머신러닝 모델 개발 지원 프로그램인 '저스트 모델 잇'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딥러닝 및 머신러닝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들이 표준화된 플랫폼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인공지능(AI)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참가 신청은 27일까지로 양사는 29일 6개의 팀을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30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약 한달 간의 모델링 과정을 거쳐 2월28일 최종 결과 발표 및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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