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어르신 일자리
일자리 이와 함께 ▲독거어르신 안부확인서비스 ‘老-老케어’ ▲재활용 분리수거 안내 도우미 ‘은빛깔끔이’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9학년 지킴이들’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 2957명과 구인·구직 관리 및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인력파견형 일자리 129명 등을 모집한다.근무기간은 9개월에서 12개월까지 사업유형별로 상이하다. 근무조건은 공익형 기준 1일 3시간씩 월30시간 이상으로 월 27만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기타 사업별 근무조건 및 급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참여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며, 신청자가 부족할 경우 만 60~64세(차상위계층 우선)도 지원할 수 있도록 참여 조건을 완화했다. 시장형과 인력파견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주민등록등본, 기초연금 수급통장 또는 기초연금수급자확인서, 통장사본을 갖춘 후 영등포시니어클럽(☎833-7005),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2068-5328), 신길종합사회복지관(☎831-2755) 등 사업별 수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풍부한 사회적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며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고 백세 건강을 실천하는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해 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시니어클럽(☎833-7005), 영등포구 어르신복지과(☎2670-3408)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