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한파 대비 건강 관리
어르신들에게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과 낙상예방 행동요령, 수도 동파방지 방법 등을 교육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각 동의 복지플래너와 사회복지 공무원을 연결하여 응급, 위기상황을 예방하도록 조치한다.방문 이후에는 안부전화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건강 상태와 생활 상태 등을 사후 점검하고 있다.특히, 어르신들의 경우 추운 날씨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고 이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하기 쉬운데 이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혈압, 혈당과 관련된 기초건강 검사를 병행한다.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 우리동네 주무관, 복지통반장 등의 응급 비상연락체계도 상시 유지하고 있다.이와 함께 마포구는 겨울철 빈번한 화재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지난해 화재 취약가구 256개를 선정, 가구당 2개씩 총 512개 소화기를 지급한 바 있다. 화재감지기도 50가구에 설치 완료했다.구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민선7기 공약사항인 취약계층 소방장비 무상지급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1720여 가구에 소방장비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적인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인명과 직결되는 것”이라며 “소방장비 지급과 함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부분들을 사전에 꼼꼼히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소방장비 무상지급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