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맛 한자리서 느끼세요'…농협유통, 새해맞이 감귤 최대 25% 할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새해를 맞아 제주도산 써니트, 한라봉, 레드향, 감귤 등을 최대 25% 파격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2019년 새해맞이 첫 파격세일로 제주도산 한라봉(3㎏)을 2만9800원에, 레드향 3㎏와 2㎏를 각각 3만3000원, 1만7900원에, 감귤(불로초/3㎏)을 2만8000원에, 써니트(2㎏)를 1만8900원에 선보이는 등 기존 가격 대비 최대 25% 저렴하게 제공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고객들이 황금색 과일을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올해에도 농협유통은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적극 소개해 소비자의 입맛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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