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크리스마스에는 '혜택' 많은 뚜레쥬르 케이크와 함께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할 케이크 실속 구매법을 제안한다.뚜레쥬르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홈페이지에 예약·픽업 서비스를 론칭하고,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뚜레쥬르 쇼핑몰에서 케이크 구매 시 원하는 날짜, 시간, 장소를 선택하면 지정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20일 오후5시까지 사전 예약하면, 25일까지 픽업 가능하다.카카오톡·티몬 등에서 풍성한 혜택의 모바일 쿠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는 25일까지 케이크 모바일 교환권을 최대 20%까지 할인하며, 티몬에서는 17일부터 21일까지 1만원 제품 교환권을 75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한정 수량 판매로, 행사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뚜레쥬르는 ‘어메이징 윈터랜드’를 주제로 비주얼을 한층 강화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50여종을 출시했다. 대표제품은 ‘산타의 피넛초코 라이팅하우스’로 소복하게 눈이 내린 산타 마을 위에 빛이 나는 멜로디하우스와 산타 등 장식물을 올려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불이 반짝 반짝 빛나는 라이팅볼을 장식한 ‘샤이닝 산타’는 커피향이 은은한 밀크 초코 무스와 아몬드 프랄린 무스가 어우러지는 진한 맛의 케이크다. 가격은 권장소비자가격 기준으로 1만8000원에서 3만원대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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