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도시재생 아카데미
신월3동은 사업 완료 후 도시재생 실현가능성, 추진 주체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선정하는 공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또 서울시는 2019년부터 예비후보지 지정 및 수시모집 선정방식으로 변경, 희망지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주민과 구 의지가 있는 목3동도 예비후보지로 지정, 정부 뉴딜사업 등 응모를 지원받는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도시재생 아카데미, 선진사례 답사 등 주민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에 신월3동 희망지사업 대상지 선정과 목3동 예비후보지 지정으로 인해 양천구 내 낙후지역의 도시재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구는 현재 신월1동과 신월5동, 목2동에서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2019년에는 뉴딜일자리 창출을 통해 법정 동별로 도시재생 전문활동가를 배치할 예정이다. 혁신도시기획실(☎2620-345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