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타, 샴푸해도 지워지지 않는 새치 커버 ‘타투 헤어틴트’신 제품 출시

타투 헤어틴트

나이가 들수록 모발 걱정이 많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새치는 어찌 할 도리가 없다. 이때 선택하는 방법으로는 염색이 있지만 모발 손상이 심하고 일정한 주기로 염색을 할 때마다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이에 따라 코스메틱 전문기업 제이온케어가 염색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새치 커버 라피타 `타투 헤어틴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라피타 ‘타투 헤어틴트’는 특허등록(제10-1760204호)된 헤어빗 모양의 브러쉬로 바를 때 용액이 두피에 묻지 않고 머리카락에만 닿도록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간단히 빗어만 주면 두피 손상 없이 즉시 새치 커버가 되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주성분은 치자추출물, 인삼추출물, 다시마추출물, 동백나무씨추출물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모발을 팽창시켜 큐티클에 염료가 침투하여 착색되는 원리로 5회이상 바르면 바를수록 착색되어 샴푸를 해도 지워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향료나 합성성분, 파라벤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헤어 트리트먼트 성분 함유로 건강한 모발관리에도 도움을 준다.제이온케어 관계자는 “외출 전 간단하게 바르면 바로 새치가 커버되고 물과 땀에도 강해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며 “한국인 모발 컬러에 맞춰 블랙과 다크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고 전했다.자세한 정보는 라피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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