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엠, 이틀만에 신고가 경신...6년만 최고가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에스엠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2거래일 만에 다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20일 오전 한때 에스엠은 전일 대비 2.59%(1400원) 오른 5만5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이는 2012년 11월14일 이후 6년 만에 최고가이기도 하다.오전 10시16분에는 상승폭을 다소 줄이며 전일 대비 1.85% 상승한 5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에스엠은 3분기 호실적에 이어 4분기도 엑소, 레드벨벳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실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