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네이버페이 탭탭' 출시 1주년 이벤트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삼성카드는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의 특화카드인 ‘네이버페이 탭탭(taptap)’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우선 올해 연말까지 이 카드를 네이버페이에 등록한 뒤 10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 중 10명에게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0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연금처럼 제공한다.또 이달 30일까지 이 카드를 신규로 발급받는 회원에게는 해당 카드를 네이버페이에 등록시 1만5000 네이버 포인트를 적립해준다.발급 후 1년 이상 지난 회원에게는 50만원 이상 결제시 1만5000 네이버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스북에 #네이버페이탭탭첫돌 해시태그와 함께 이벤트를 전체공개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도 증정한다.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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