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3Q 영업익 5억6000만원…전년비 83% 감소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남광토건이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8억8500만원으로 8.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억3031만원으로 88% 줄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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