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첫 주말 수험생 겨냥 영캐주얼 기획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분당점, 수험표 소지 고객에게 선착순 무료 아이스크림 증정스포츠 및 아웃도어 30만원 이상 구매시 10% 상품권 혜택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AK플라자는 11월 15일부터 12월 2일까지 18일간 진행되는 ‘윈터 세일’ 첫 주말을 맞아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영캐주얼 기획전을 열고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구로본점에서는 18일까지 ‘영캐주얼 겨울한파 극복 아이템전’을 열고 로엠, 밸리걸, 탑텐, 앤듀, 폴햄 등의 기획상품을 50~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니트와 카디건을 1만9000원에서 2만9000원대에, 재킷 및 코트를 5만9000원에서 9만9000원대에 판매한다. 1층 햇빛광장 이벤트홀에서는 코오롱스포츠, K2 기획전을 열고 경량다운점퍼, 롱다운점퍼 등을 40~60%까지 할인한다.분당점은 22일까지 AK플라자 MD가 엄선한 ‘베스트 다운점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질스튜어트스포츠 야상 다운점퍼를 19만9500원에, 머렐 경량 구스다운점퍼를 16만8000원에, 내셔널지오그래픽 롱다운점퍼를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폴바셋 매장에서는 수능 당일 수험표를 소지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증정한다. 평택점과 원주점도 ‘겨울패션 패딩’ 기획전을 열고 영캐주얼 브랜드 패딩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동안 KB국민카드로 스포츠 및 아웃도어 상품 30만원 이상 구매시 10% 금액을 상품권으로 증정한다.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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