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부교협)가 오는 20일 강남 포스코 P&S타워(3층 이벤트홀)에서 공인중개사 예비 합격자를 위한 '성공창업 경영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벤처대학원대, 서울과학기술대 등과 연계해 ▲중개실무에 필수적인 2019년 부동산 정책분석 ▲중개업 틈새시장에서의 성공법칙 ▲글로벌과 도시 부동산(업무용 건물, 상가 등)의 전망 ▲주택임대관리를 통한 중개업무 영역 확대 등 정보가 제공된다.1부에서는 '공인중개사 성공 Biz 센터'에서 제공하는 2019년 부동산정책을 분석해 중개업의 성공기회를 점친다. 이어서, 글로벌·도시 부동산(도심권 빌딩과 상가, 특수물건)의 시장전망과 성공법칙에 대한 안내를 '리맥스 코리아(REMAX-KOREA)'에서 실시한다.2부는 부동산 중개업무 영역 확대와 성공 경영 전략을 위해 ‘도시재생 전문 공인중개사’, ‘주택임대관리 전문 공인중개사’의 필요성과 성공 요인을 전문가로부터 듣는 시간을 가진다.세미나 참가 신청은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서울·수도권 세미나는 유료(3만원-교재비)로 개최된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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