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호남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성윤)가 전남대, 조선대 광주대 등 광주지역 제 4개 대학이 참여한 ‘제15회 총동창회장배 친선축구대회’에서 통합 우승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 광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호남대, 전남대, 조선대, 광주대 총동창회 동문, 재학생, 대학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호남대학교 총동창회는 OB팀(동문)과 YB팀(재학생선수) 모두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또 득점왕에 주어지는 골든슈도 OB·YB팀에서 호남대 신평진(체육학과 05학번), 석길수(스포츠레저학과 15학번) 동문이 차지하며 축구명문대의 자존심을 지켰다. 우승한 호남대 OB팀과 YB팀은 우승 상금 및 각 대학상금을 포함한 200만 원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하기로 했다.‘광주지역 4개대학 총동창회장배 친선축구대회’는, 동문들의 자긍심 고취와 모교사랑 실천을 통해 선후배간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4개 대학 동문회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2019년 제 16회 대회는 조선대학교 총동창회 주관으로 조선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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