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에스와이패널은 특수관계인인 김옥주씨가 주식 2만8492주를 취득해 총 주식수가 190만5523주로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3대주주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라며 "회사 미래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해 매수 결정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