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연기자
베이징현대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烟台市)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설영흥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담당 고문을 비롯한 현대차 관계자와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및 딜러 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의 출시 행사를 가졌다./사진=현대차
라페스타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파워풀한 주행성능은 물론,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운전자의 음성으로 원격 제어하는 '홈 IoT 스피커 연동서비스(홈투카)'는 물론, 운전중에 음성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바이두 OS 음성인식, 텐센트 QQ 뮤직서비스 등이 적용됐다. 뿐만아니라 ▲전방충돌방지보조 ▲차선이탈경고(LDW) ▲후방 교차충돌 경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동급 최고의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을 탑재했다.라페스타는 최고출력 204ps의 1.6 터보GDi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흡배기계와 차체 구조 최적화를 통해 운전중 스포티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라페스타는 중국 시장과 젊은 세대의 니즈를 분석해 개발된 차종"이라며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 적용 등으로 중국 젊은 세대들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