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17일 대전 유성구 소재 인터시티호텔에서 ‘제13회 대학(원)생 지식재산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허청 주최,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이 공모전에는 전국 26개 대학(원)에서 총 47편의 논문이 제출됐다. 시상식은 접수한 논문 중 대학과 대학원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총 8편)해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허청 김용선 산업재산정책국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권택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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