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스스로한자' 진단 평가시스템 강화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재능교육은 '재능스스로한자'의 등급별 진단 평가시스템을 구축해 개인별 능력별 학습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재능스스로한자는 기존에는 3개 등급을 포괄하는 단계별 진단평가로 진행했다. 이달 중순부터는 더욱 정밀하고 세분화된 진단시스템을 통해 총 9개 등급별로 평가를 제공한다.다음 달 30일까지 '다(多)재다(多)능 이벤트'도 진행한다. 재능스스로한자 진단평가 체험고객 중 매주 30명을 추첨해 4~8급에 해당되는 한자 급수 문제집을 제공한다. 한자 과목을 추가한 회원 중 매주 20명을 추첨해 한자 공부상도 증정한다.재능교육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새로 선보이는 재능스스로한자의 정밀 진단평가를 무료로 체험해 아이의 한자 학습 수준도 점검하고 선물까지 받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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