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기자
건설공제조합 창립 54주년 기념행사.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회는 오는 29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과 최영묵 이사장 선출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최 후보자가 총회에서 선임되면 11월1일부터 3년 임기가 시작된다.한편 건설공제조합의 내년도 수익 예산안은 4360억원, 비용 예산안은 2898억원으로 올해 대비 각각 0.8%, 0.7% 증가한 2019 사업연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시중금리 인상 등에 따른 자금운용 수익 증가와 공제사업 실적 개선에 따른 관련 비용 증가 등을 고려한 결과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건설업계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해 조직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비용절감 등 경영혁신을 통해 조합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