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30억원 터키 풍력발전기 공급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유니슨은 30억원 규모의 터키 풍력발전기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대방(Baykal Energy)이 터키 경제위기 등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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