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광주대학교 김혁종 총장은 학교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일 학교 내 호심관 강당에서 하계 교직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따른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취업·창업 중심교육 명문대학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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