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일 정부에 BMW피해 사실 전달해야'

27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에서 열린 'BMW 피해자 모임 기자회견'에 참석한 피해자모임 대표를 맡은 톰 달한센이 독일 정부에 전달 할 서한을 읽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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