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건모 맞선녀 양한나 아나, 친동생 양정원과 똑 닮은 미모 눈길

양정원, 양한나/사진=양한나 인스타그램

양한나 아나운서가 ‘김건모 맞선녀’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양한나 아나운서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도쿄 가는 중. 내 짝꿍이 이 없으니까 이상하다. 예쁜 내 짝꿍이랑 찍은 사진 모아봄”이라는 글과 함께 탤런트 양정원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한나와 동생 양정원의 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똑 닮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네티즌들은 “양 자매 오늘도 미모로 열일 중” “어쩜 자매 둘이 이렇게 다 예쁠까” “부모님이 궁금할 지경”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양한나는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 ‘김건모 맞선녀’로 출연했다. 당시 김건모의 “남자친구 있었죠?”라는 첫 질문에 양한나는 “있었죠. 당연히”라고 답하는 등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삐걱이는 모습을 보였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808160751275218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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