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중국 견제 위해 지방에 첫 사이버 방위대 신설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일본 방위성이 중국 견제를 위해 구마모토시 육상자위대 서부방면대에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전담 부대를 신설한다.1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방위성은 사이버 전력 증강을 추진하는 중국 견제 및 난세이 제도 관할 육상자위대 서부방면대의 대응 체제 강화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방위성은 다른 지방에도 사이버 대응 전문 분대를 순차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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