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에 퇴임하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 김창종 헌법재판관 후임 재판관 지명을 위한 헌법재판관 후보추천위원회가 1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렸다. 김명수 대법원장과 지은희 헌법재판관 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