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상 밖으로 나온 '청자' 주인을 찾았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55점이 완성돼 세상 밖으로 나온 청자들이 선별작업을 거쳐 실패한 작품은 현장에서 파기, 청자박물관 광장에서 공개경매로 주인을 찾았다.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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