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늘에 앉아 있어도 흐르는 땀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최악의 폭염이 이어진 2일 서울 성동구의 빌딩 앞에 설치된 온도계가 33도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출근시간임을 감안하면 높은 수치다. 기상청은 서울의 공식 최고 기온 39.6℃를 기록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것으로 예보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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