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BNK부산銀, 중국 칭다오농상은행과 협력 관계 강화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BNK부산은행이 13일 칭다오농상은행 류중생 동사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부산은행 본점을 방문해 두 은행의 협력관계 강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칭다오농상은행에서 체결한 신용공여한도 업무협약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칭다오 시정부의 협조 하에 이뤄졌다. 부산은행과 칭다오농상은행은 총 한도 약 8500만 달러 크레딧 라인(신용공여 한도)을 설정해 국제업무·위안화업무·상호 인력교류 등 양 은행 공동성장을 위해 실무진 협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사진 왼쪽)과 류중생 칭다오농상은행 동사장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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