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제시 “수영복만 입고 뮤비 촬영…15세 이상 관람가”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제시가 신곡 ‘다운’ 뮤직비디오를 언급했다.1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제시와 다비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제시는 신곡 ‘다운’에 대해 “이번 노래는 느낌이 다르다. 발리에 가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꼭 봐야 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제시는 “수영복만 입고 이번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그래서 15세 이상만 볼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듣던 다비치 이해리도 “이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코피가 ‘빵’ 터질 정도였다”고 말했다.한편 제시는 지난 6일 새 싱글 ‘다운’ 음원을 발표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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