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5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81만원에서 최고 3300만원인데, 성북구 동선동5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마포구 도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0.41㎥)이 보증금 6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2만원에서 최고 1941만원인데, 서구 남부민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영구 민락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8.18㎥)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9만원에서 최고 1768만원인데, 남구 봉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9.32㎥)이 보증금 9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지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5.75㎥)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7만원에서 최고 1375만원인데, 부평구 십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5㎥)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경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4㎥)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3만원에서 최고 1133만원인데, 북구 신안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이 보증금 75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일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1.89㎥)이 보증금 2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1320만원인데, 서구 내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이 보증금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노은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27.9㎥)이 보증금 3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4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남구 신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8㎥)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1.43㎥)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30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남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86㎥)이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봉안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0㎥)이 보증금 1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3만원에서 최고 2640만원인데, 안성시 미양면 진촌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5㎥)이 보증금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2.98㎥)이 보증금 6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4만원에서 최고 884만원인데, 원주시 무실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5㎥)이 보증금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홍천군 두촌면 철정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7.77㎥)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7만원에서 최고 1173만원인데,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3㎥)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2.1㎥)이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8만원에서 최고 1185만원인데, 충청남도 논산시 취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4.82㎥)이 보증금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0㎥)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8만원에서 최고 924만원인데,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4.83㎥)이 보증금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5.62㎥)이 보증금 2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1만원에서 최고 868만원인데, 광양시 중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5㎥)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순천시 오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0.46㎥)이 보증금 1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6만원에서 최고 786만원인데, 포항시 남구 해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7㎥)이 보증금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1㎥)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990만원인데, 사천시 벌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9.75㎥)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63.84㎥)이 보증금 2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33만원에서 최고 1394만원인데,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9.66㎥)이 보증금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71.5㎥)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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