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본부세관 출석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

관세포탈과 밀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에게 질문 받고 있다./인천=강진형 기자ayms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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