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용산 붕괴 현장 찾은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3일 오후 12시 35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용산역 앞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4층에 거주하던 6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붕괴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현장 상황을 듣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center><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806031550249258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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