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최대주주 은민으로 변경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씨엔플러스는 최대주주가 씨엔시너지1호조합에서 은민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은민의 전환사채 전환 청구로 인해 주식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은민의 지분율은 8.27%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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