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문승용기자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23일 가정의달 맞아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에 위치한 무안군 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점심 제공 및 샤롯데봉사단의 배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롯데아울렛 남악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병일) 샤롯데봉사단은 23일 무안군 일로읍에 위치한 무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 등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점심 한끼(백숙, 과일 등)를 제공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사랑나눔 봉사활동은 지역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점심 한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무안군 종합사회복지관 문성자 관장은 독거노인 어르신 및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해준 롯데아울렛 남악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롯데아울렛 남악점 김상규 부점장은 ％앞으로도 사랑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역내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