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 향해 입장 표명하는 김태한 사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감리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을 심의하기 위해 이번 감리위원회를 대심제로 진행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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