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 / 사진=박진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진희가 결혼 4주년을 자축했다.12일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그거면 충분 벌써 4주년!!! 그대에게 참 고맙습니다. #goodmorning #happy #wedding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 속 박진희는 다채로운 색상의 꽃이 있는 꽃바구니 옆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박진희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세요~~♡순산하세요^^” “몸이 힘든 시기. 건강하게 순산 하시길...” “좋은 배우 결혼도 잘하고 잘사는 모습보이니 더 좋네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박진희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리턴’에서 최자혜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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