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기자
30일 서울 마포구 마포프레스티지자이 견본주택에서 주택구매 희망자들이 아파트단지 모형을 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GS건설은 "실적개선은 플랜트 부문과 건축·주택부문이 이끌었다. 플랜트 부문은 매출은 대폭 늘고, 수익성은 6년만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 실적 개선의 주역이 됐다"고 설명했다. 1분기 플랜트 부문 매출은 99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9%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23.2%에서 이번 분기에는 20.3%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총이익률은 매출로부터 얼마의 이익을 얻는지 나타내는 수치로 수익성을 가늠하는 지표다.건축·주택부문도 올해 예정된 분양물량을 계획대로 순조롭게 소화했다. 청약도 호성적을 거두며 전년동기 대비 10.7% 증가한 1조716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적 성장보다는 수익성에 기반을 둔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분기별로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앞세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