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골프 JGR '비거리 몬스터'

'비거리 몬스터'.브리지스톤골프의 JGR 골프공(8만원ㆍ사진)이다. 아마추어골퍼에게 최적화된 3피스 구조로 '부스트 파워 테크놀로지'가 핵심이다. 코어 제조 공정에서 물을 첨가해 저스핀과 고초속을 만들어내는 '하이드로 그라데이션 코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 단단한 외부에서 내부로 가면서 점점 부드러워지는 기술이다. 임팩트 시 변형되면서 에너지를 축적했다가 한 번에 폭발시켜 비거리를 증가시킨다.42m/s의 드라이버 헤드 스피드를 가진 골퍼에게 가장 이상적이고 효율적이다. 에너지 손실 없이 강력한 비거리와 좋은 타구감을 제공한다. '델타 윙 326 딤플'을 적용했다. 사이드 스핀을 억제해 직진성을 강화하고, 탄도를 높여준다. 펄 화이트와 옐로우 등 두가지 컬러다. 다음달 1일부터 JGR 드라이버 또는 JGR 아이언 구매 고객에게는 공 1더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열린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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