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과 북이 함께

남북 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20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남과 북이 만드는 평화, 서울시도 함께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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