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글라데시 대사 SNS 욕설…외교부 '사실 파악중'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외교부는 16일 주방글라데시 대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욕설 댓글을 작성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중이라고 밝혔다.앞서 JTBC는 주방글라데시 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에 욕설 댓글을 달았다고 보도했다.외교부 당국자는 "관련 언론보도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center><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705101836371918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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