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안가고 트레이너 없다”…문가비 운동비법 눈길

문가비 /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문가비의 운동비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문가비는 지난해 3월 방송된 온스타일 ‘매력티비’에 출연해 “헬스장도 안가고 트레이너도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이날 방송에서 문가비는 “하루 1시간~2시간 종일 춤을 추고 스트레칭은 꼭 한다”며 “엉덩이, 복근, 스트레칭 순서로 운동한다”고 말했다.또한 “운동을 할 때마다 리스트를 만든다”며 운동 노트를 소개하기도 했다.이어 “내가 러닝에 관심이 많아서 마라톤에 도전한다”며 “전문적인 러닝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 러너들의 핫 플레이스를 찾았다”고 덧붙였다.한편 문가비는 지난달 tvN ‘토크몬’과 9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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