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박근혜, 위대한 국민 뜻 따라 징역 200년 기대”

사진=윤서인 페이스북 캡처

만화가 윤서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 언급했다.윤서인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는 진짜 인민재판 클라스”라며 비판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재판이 생중계된다는 뉴스 화면 캡처와 함께 “국정을 농단했으면 그 정도는 당해야 정의로운 공공의 이익 아닌가. 위대한 국민의 뜻에 따라 징역 200년 기대한다”고 적었다.한편 6일 윤서인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김생민에게 “짠돌이 연예인 와장창 몰락했네”라는 비난의 글을 게재한 바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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