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미경 사퇴 압박' 조원동,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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