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양승은 아나운서, 4월7일 평범한 회사원과 웨딩마치

양승은 MBC 아나운서 /사진=MBC 제공

양승은 MBC 아나운서가 결혼한다.13일 MBC 관계자는 “양승은 아나운서가 오는 4월7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평범한 회사원이다”라고 전했다.양승은 아나운서는 2007년 11월 공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했다. 이후 2012년 5월부터 2013년 3월까지 ‘뉴스데스크’를 진행했고, 이후 2017년 12월까지 ‘생방송 오늘 아침’, ‘출발 비디오여행’ 진행을 맡았다.한편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에 '뉴스데스크' 진행에서 독특한 모자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