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채연 “전성기 때 대학 행사만 100군데 다녔다”

사진=KBS2 '1대100' 방송화면 캡처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가수 채연이 출연해 이목이 집중됐다.6일 방송된 ‘1대100’에서 채연은 1인으로 출연, 100인과 대결하며 상금에 도전했다.이날 채연은 전성기 시절에 대해 “석 달 동안 대학 행사만 100군데를 갔었다”며 “하지만 당시 (저의) 몸값이 싸서 출연료는 적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그는 “신인이 아니라 좀 컸을 때였으면 지금쯤 떵떵거렸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채연은 안타깝게 6단계에 탈락했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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