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현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농구팀 감독과 이강목씨가 4일 서울 지하철2호선 시청역에서 승차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스파이더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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