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 눈길

사진=최다빈 인스타그램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다빈 선수가 올림픽 개인적 데뷔 무대를 갖는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21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하는 최다빈은 4그룹 6번째, 총 30명 가운데 24번째로 출전을 앞두고 있다.한편 지난해 12월31일 최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전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최다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연아 언니를 보며 평창을 꿈꿨다”고 말한 바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앞으로 전설이 될 사진”, “최선을 다하세요”, “둘 다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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