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남한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대표단과 함께 관람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문 대통령, 김정숙 여사<center><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802091610143876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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