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 과거 '여배우' 같은 일상 눈길

사진=민유라 SNS

피겨 아이스댄싱 선수 민유라의 과거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민유라는 1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쇼트 프로그램에서 알렉산더 겜린과 함께 팀을 이뤄 출전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민유라의 SNS에는 과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오프 숄더의 검정 니트 의상을 입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유라는 긴 생머리와 함께 세련미 넘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일이 멋있다", "여배우 같다. 너무 예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