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10월까지 지역특화형 ‘여성전문가 육성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전남 보성군은 내달부터 10월까지 지역특화형 ‘여성전문가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11월 전남도 일자리 인센티브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원을 확보, 총 2억 원의 사업비로 농어촌체험지도사, 팜플레너 창업, 천연염색 창업, 농산물가공 창업, 우리마을해설사, 이색푸드 창업 등 맞춤형 전문교육 6개 과정을 진행한다.또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교육전문 기관·단체의 공모 신청을 받아 지난 11일 수탁업체선정위원회 심사 평가를 실시, 6개 과정 중 농어촌체험지도사, 팜플레너 창업, 천연염색 창업, 농산물가공 창업 등 4개 과정 운영업체를 선정했다.4개 과정은 30명씩 16차, 100시간씩 내달부터 운영되며, 봉사활동 등 경제활동 참여가 많은 여성단체 협의회원, 여성 농어업인, 여성 귀농귀촌인 등을 우선 선정해 전문가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우리마을해설사, 이색푸드 창업 2개 과정은 3월중 재공모를 통해 선정·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섬세하고 감성적인 여성들의 활동지원을 통해 유쾌하고 즐거운 농촌문화를 만들고 여성 전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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