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선예…원더걸스에서 ‘캐나다댁’으로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 캡처

전 원더걸스 리더 선예가 인간미 넘치는 캐나다댁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 선예 가족이 깜짝 등장한다. 돌연 결혼을 선택하고 캐나다로 떠났던 선예가 사랑스러운 두 딸과 함께 등장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은 반갑다는 반응이다.또한 변함없는 모습의 선예가 강한 생활력의 주부와 같은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는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선예는 이제껏 언급하지 않았던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모든 과정과 이유를 털어놓을 것이라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처럼 5년 만에 만날 수 있는 선예의 타국 리얼라이프는 21일 오후 8시50분에 JTBC 예능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을 통해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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